hikerfit

TRAIL JOURNAL

먼저 걸어본 사람의
진짜 산 이야기

코스의 숫자만으로는 알 수 없는 길의 감각과 준비 팁을 기록합니다.

EDITOR'S NOTE

좋은 후기는 정상보다
과정을 오래 기억합니다.

날씨, 노면, 쉬어간 지점과 다시 챙길 장비까지. 다음 하이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록을 모았습니다.

얼굴이 보이는 인물 없이 호수와 산이 펼쳐진 풍경
지리산 자연 풍경
지리산 · 5분 읽기

해 뜨기 전 시작한 노고단, 첫 능선에서 배운 것

기록 읽기 →

성삼재에서 출발한 새벽 산행은 생각보다 바람이 강했습니다. 얇은 보온층을 한 장 더 챙기고, 첫 쉼은 노고단 대피소에서 짧게 갖는 편이 좋았습니다.

북한산 자연 풍경
북한산 · 4분 읽기

비 온 다음 날의 북한산, 젖은 바위를 안전하게 걷는 법

기록 읽기 →

젖은 화강암은 평소보다 훨씬 미끄럽습니다. 보폭을 줄이고 발바닥 전체로 디디며, 우회로가 보이면 속도보다 안전을 우선했습니다.

설악산 자연 풍경
설악산 · 6분 읽기

설악의 긴 능선에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먹는 방법

기록 읽기 →

배고픔을 느끼기 전에 40~50분마다 작은 행동식을 먹었습니다. 물과 전해질을 번갈아 보충하니 긴 능선 후반에도 집중력을 유지하기 수월했습니다.